영덕교육지원청, 교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영덕미래교육의 내일… 2027년 사업 방향 모색

김희연 기자
2026-11-02 16:39:10

 

사진=영덕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태백자연사박물관과 정선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10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된 연수에서는 2026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되돌아보고, 2027년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민원 사례와 대응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의 합리적인 대응 방안은 물론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태백자연사박물관과 정선 일원의 현장 체험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경영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장영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한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7년에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더욱 알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족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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