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韓청년새마을연대, ‘하트 온’ 프로젝트로 따뜻한 나눔

마음돌봄 수제 보리술빵 500개, 지역취약계층과 어르신에게 전달

김성훈 기자
2026-11-02 14:37:30




거창韓청년새마을연대, ‘하트 온’ 프로젝트로 따뜻한 나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일 경남청년연합회 조직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만든 보리술빵 500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총 500개의 술빵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청년들의 이웃사랑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작된 술빵은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장애인지역아동센터, 그리고 마을공동체 수재마을 어르신들께 전달됐으며 빵을 전달받은 관계자들은 청년들의 정성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웃음을 나눴다.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 관계자는 “경남청년연합회의 지원 덕분에 청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정성 어린 보리술빵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청소년·중년·노년층을 위한 정서 지원활동,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밝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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