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2024년 종합우승에 이어 2026년 종합준우승 쾌거

기자
2026-11-02 14:35:36




조마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 조마면 체육회는 10월 30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선수단과 기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조마면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종합준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트로피 및 상장 전달, 성적 우수 종목 시상과 격려금 전달, 체육대회 동영상 시청, 기념 촬영 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마면은 지난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종합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협동 공튀기기와 한궁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단결력을 선보였으며 노래자랑에서도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경기 안팎에서 조마면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은 “2024년 종합우승에 이어 올해 종합준우승을 거둔 것은 우리 조마면의 끈끈한 단합과 저력을 보여준 결과로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면민이 하나 되는 조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체육회장 개인 경비로 1위 종목인 협동공튀기기와 한궁 선수들에게 각각 2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조마면 체육회는 시상금 외에 종합준우승을 위해 고생하고 노력한 열차달리기와 승부차기 선수들에도 각각 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번 종합준우승은 승패를 넘어 조마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성과”며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헌신해 주신 체육회와 선수단,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