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인 배움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부터 3일간 예천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작품전시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 22개 시·군의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로, 서로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서 꽃처럼 예쁜 영양아이들 별처럼 빛나길’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꾸미고, 영양 지역 초등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상상력, 배움의 즐거움이 녹아들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꽃처럼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지닌 아이들이 별처럼 밝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전시관 곳곳에 담겨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작 역량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적 결실을 대외적으로 알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으로 군민들과 항상 함께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지역민 모두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이 배움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