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환경교육센터 지정…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경남숲교육협회 재지정, 11월부터 3년간 운영

김성훈 기자
2026-11-02 10:14:38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환경교육의 효과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할 단체로경남숲교육협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역 환경교육센터’지정을 위해 지난 9월 공개 모집에 나서 신청기관의 제출 서류와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심사한 결과, 기존의경남숲교육협회를 재지정했다.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진주시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분산된 환경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재지정된경남숲교육협회는 201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기존에 진주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

그동안 △찾아가는 숲교육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공무원 연수 △버드스트라이크 예방 BS50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써 왔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현실화되고 환경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환경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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