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다문화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충전, 제주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가족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다문화가정에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가족들은 2박 3일 동안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최모 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주도 여행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제주 가족여행이 참여 가정에 유익한 배움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화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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