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0월 30일 정우건설 최재진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재진 대표이사는 “하동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군민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에 따른 답례품인 하동사랑상품권을 다시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뿐만 아니라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다시 전해지는 나눔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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