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손녀’ 가수 윤윤서 예천군 홍보대사 위촉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 2년 만에 같은 무대서 홍보대사로 새로운 출발

기자
2026-11-02 06:38:59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월 1일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가수 윤윤서를 예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윤서는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대상을 받았던 가요제 무대에 2년 만에 예천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서게 되면서 예천과의 인연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

예천과의 인연은 가요제 수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버지가 예천 출신이고 조부모가 유천면 화지리에 거주하는 등 가족의 뿌리도 예천이다.

지난 9월 18일에는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애정을 나눔으로 실천하기도 했다.

군은 예천전국가요제로 맺은 인연을 꾸준한 관심과 기부로 이어 온 윤윤서가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예천의 매력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윤서는 앞으로 2년간 예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 예천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릴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전국가요제에서 재능을 꽃피우고 전국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혀 온 윤윤서 가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윤윤서 가수의 더 큰 도약을 군민과 함께 응원하며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로 우리 지역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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