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 빈틈, 시민 눈으로 살핀다”…구미시, 명예감사관 청렴워크숍

29일 제7기 명예감사관 대상 청렴특강·체험·소통 간담회 개최

기자
2026-11-01 09:09:06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9일 제7기 구미시 명예감사관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구미시 명예감사관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명예감사관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위법·부당한 행정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피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특강과 체험프로그램,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예감사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예감사관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 활동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문제점을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구미시 명예감사관 제도는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뿐 아니라 시민 불편사항과 위법·부당사례 개선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올해 4월에 위촉된 제7기 명예감사관 33명은 읍·면·동 자체감사 참관, 건설공사 현장점검, 생활현장 제보 및 건의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순애 감사담당관은 “명예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예감사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을 내실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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