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이사 이임식 개최…3년 6개월 여정 마무리

“청도의 문화관광 발전을 향한 열정과 헌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합니다!”

김희연 기자
2026-10-30 22:03:01

 

사진=청도군

[아시아월드뉴스] 김성재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7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세미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재단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화서 대표이사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 6개월여 동안 재단을 이끌며 청도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화서 대표이사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임식장에는 그동안 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 온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감사와 아쉬움이 교차했다. 참석자들은 기 대표와 함께한 추억을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눴고, 재단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그의 발자취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기화서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동안 청도의 문화와 관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 주신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재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당부를 남겼다. 기존에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기본 업무를 더욱 내실 있게 수행하는 동시에, 청도우리정신의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하며,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재단의 경쟁력과 미래도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청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했다.
한편,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청도 고유의 정신문화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기화서 대표이사의 지난 3년 6개월여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청도의 문화와 관광 발전을 향한 열정과 헌신은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