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30일 박사리사건 추모공원에서 1949년 박사리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과 기관·단체장,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박사리사건은 1949년 11월 29일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주민 38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가옥 108채가 소실됐다.
당시 무고한 주민들이 겪은 희생과 고통은 지금까지도 유가족들에게 깊은 아픔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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