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전국 한우 경진대회 대통령상수상

김성훈 기자
2026-10-30 17:26:02




영월군, 전국 한우 경진대회 대통령상수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한우농장의 한우가 제22회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전국 한우 경진대회는 지역별 한우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38두의 한우 암소 후보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19두를 수상 개체로 선발했다.

지난 9월에 열린 ‘제51회 강원 한우 경진대회’에서 영월군 산솔면 유대환 농가는 경산우 3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축산농가의 한우 개량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출품한 우수 한우가 6개 부문에서 경합했으며 영월군 한우농가에서 출품한 한우가 전국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수상 개체 중 가장 우수한 한우를 시상하는 그랜드 챔피언 상을 영월군 유대환 농가가 수상해 영월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대환 농가는 2005년부터 축산업을 시작해 2026년 193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선정하는 한우육종농가로 선정되는 등 한우개량에 많은 노력을 이어왔다.

군은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의 우수한 한우를 육성하기 위해 한우 품질개량지원·번식우 사료비 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전국 최고상인 그랜드 챔피언 상을 수상해 영월 한우의 우수성과 한우 개량 역량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월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