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11월 7~8일 남천 둔치서 개최

PAWS 3km 트레킹, 30m 스프린트, 꼬물이 불꽃레이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풍성

김경환 기자
2026-10-30 16:25:25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 11월 7~8일 남천 둔치서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동행’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한국삽살개재단과 협력해 경산의 대표 문화자산인 천연기념물 ‘삽살개’ 와 함께 27일~28일 양일간, 수성못과 구미·동대구·경산역의 대경선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이색 릴레이 홍보를 전개했다.

색동 한복을 입은 삽살개와 함께 대구 수성못, 구미역·동대구역·경산역 등 대경선 주요 거점에서 홍보 활동을 펼쳐 대구·경북권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반려견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함께 남천 변을 걷는 ‘PAWS 3km 트레킹 챌린지’△반려견의 순발력을 겨루는 ‘PAWS 30m 스프린트 챌린지’△귀여운 강아지들의 달리기 경주인 ‘꼬물이 불꽃레이스’△반려견의 자제력을 테스트하는 ‘기다려 대회’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올바른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문화 캠페인,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경산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경산반려문화축제’의 세부 프로그램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