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새마을부녀회, 고택음악회서 온정 나눔

윤은보․서즐 정려각 찾은 관람객에게 따뜻한 음료 제공

기자
2026-10-30 14:40:59




지례면 새마을부녀회, 고택음악회서 온정 나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8일 지례면 교리 ‘윤은보·서즐 정려각’에서 열린 ‘고택음악회’에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음료 봉사를 펼쳤다.

이번 음악회는 ‘예를 아는 고을’지례의 명성을 드높인 ‘윤은보·서즐 정려각’을 배경으로 전통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례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음료를 제공하며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는 행사에 온기를 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박영숙 지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행사를 찾은 분들에게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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