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야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야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변경 위촉을 비롯해 △2026년 운영 현황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통합돌봄 사업 및 경남형 이웃돌봄 활동 안내 △자살예방 홍보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사업과,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인 경남형 이웃돌봄 활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후에는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정진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체”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야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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