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합천군 재외향우 및 협회장기 골프대회 개최

합천에서 펼쳐진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

김성훈 기자
2026-10-30 10:52:06




제13회 합천군 재외향우 및 협회장기 골프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9일 가야면 아델스코트CC에서 열린 ‘제13회 합천군 재외향우 및 협회장기 골프대회’ 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화합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합천군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합천군골프협회에 가입된 골프동호회 회원과 재외향우 등 총 50팀,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오전 10시 30분 1번 홀에서 진행된 시타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코스별 순차적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경기 이후에는 시상식과 연회 행사를 통해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는 강지철이 차지했다.

남성부에서는 한진건 1위, 김정희 2위, 김종헌 3위에 올랐으며 여성부에서는 이미경 1위, 최미정 2위, 조묘련 3위를 차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외향우와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와 향우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재외향우와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개최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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