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실무교육 실시

전담 인력 배치에 따른 현장 중심 교육으로 돌봄 안전망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0-30 10:51:55




밀양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실무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창작교육실에서 16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읍면동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신규 담당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다져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업무 절차의 이해 △대상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관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이라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의 관심과 전문성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양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사업비 6억 9000만원을 투입해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연계,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경남형 이웃돌봄 등 맞춤형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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