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진교복지회관 2층에서 개그맨 심현섭을 초청해 ‘2026년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남부권 군민들에게 명사 특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하고 하동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심현섭은 ‘웃음으로 이어지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웃음이 일상과 인간관계에 가져다주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오랜 방송 활동으로 다져 온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군민들과 호흡했다.
참석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웃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기붕 진교면장은 “진교면에서 이런 특강이 열려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강좌가 군민 여러분께 웃음과 공감으로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하동군 평생학습관, 문화예술회관 등에서도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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