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2026 새마을목련회 사업후원금 전달식 및 부녀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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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8:43:17




대구 새마을부녀회,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10년 29월 13일:30부터,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 새마을목련회 사업후원금 전달식 및 부녀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 발표 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 김정임 새마을지도자중앙부녀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 및 구·군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목련회 임원, 부녀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온 새마을부녀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목련회는 시 및 구·군 새마을부녀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00만원의 사업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부녀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수범사례발표회에서는 구·군별 특색 있는 봉사활동과 이웃돌봄, 환경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실천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헌신이 더욱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작은 실천과 정성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박명숙 새마을지도자대구광역시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의 현장을 지켜주신 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발표되는 소중한 실천사례들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대구광역시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녀새마을운동 실천에 기여한 지도자 9명이 새마을지도자 중앙부녀회장 표창, 대구시부녀회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수범사례 발표에서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6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표 회에서는 동구 효목1동 이상란 회장이 ‘17년째, 사랑ing’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북구 침산1동 이순득 회장과 남구 대명4동 엄선희 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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