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10월 28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 1구장 일원에서 자문위원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군민체육공원 일원에 마련된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건강걷기 이후에는 통일퀴즈, 100만 국민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많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건강걷기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공감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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