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노후 대문 도색 봉사

상반기 호응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취약계층 2가구 주거 환경 개선

김성훈 기자
2026-10-29 15:13:08




밀양시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노후 대문 도색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대문 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노후 대문 도색 봉사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하반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추가로 선정해 추진됐다.

대문 노후화가 심하지만,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자체 정비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대문 표면을 사포질하고 새로 페인트칠하며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김원홍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바쁜 가운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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