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8일(수)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보건법」과 「경상북도교육청 응급처치 교육 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KUST센터에 위탁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총 2회차로 나눠 회차별 3시간씩 운영됐으며, 응급의료 관련 법령을 비롯해 성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심정지 등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권성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