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성재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담배·술 판매금지 홍보에 나섰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8일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서 영주시보건소 관계자와 관내 보건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 청소년 대상 담배·술 판매금지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 담배·술 판매업소를 직접 찾아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내용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와 흡연·음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장과 팀원, 영주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 관내 보건교사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가흥동 일대 학교 주변 판매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청소년 대상 담배·술 판매금지 내용을 안내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판매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전단지와 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대상 담배·술 판매금지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요청했다. 학교와 보건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현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청소년의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이 담배와 술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판매업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청소년 보호와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