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적립률을 15%로 높인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추가 적립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비 8천만원과 시비 1억 2천만원 등 총 2억원이 투입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할인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축제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행사 기간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0% 적립에 5%포인트를 추가해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받을 수 있다.
다만 정책 목적으로 발행된 모바일 상품권과 지류 상품권은 추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적립 행사를 통해 약 40억원 규모의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결제액이 33억원을 기록했고 일평균 결제액은 행사 이전보다 44.6% 증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추가 적립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은 현재 지역 내 약 77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