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9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분과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소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1부 ‘의사소통 프로그램’과 2부 ‘소통 특강’ 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회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강미화 HM컨설팅 대표가 ‘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미화 대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대안으로 연결하는 실전 소통법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익히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시민소통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소통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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