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는 10월 29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맡겼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0월 23일 진부면 전통시장 문화 광장에서 열린 ‘평창 청소년 성장 지원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에 참가한 지역 주민들의 나눔이 청소년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옥 군 연합회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 생활개선 평창군연합회와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긴급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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