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초등학교‘바다의 시작’ 캠페인 펼쳐

김성훈 기자
2026-10-29 08:40:27




설천초등학교‘바다의 시작’ 캠페인 펼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28일 설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전교생 40명과 의용소방대 여성대장, 지역 주민 등과 함께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로 투기된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빗물받이 주변에 고래 모양 스티커를 부착하는 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시군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청소년 신규 자원봉사자 유입과 휴면 봉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관내 5개 초등학교가 참여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박대만과장은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빗물받이를 살피고 바다를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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