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품권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비 6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된다.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행사 기간에 결제하면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까지 더해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가 올해 9월부터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혜택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후캐시백 5%를 적용한다.
다만 정책수당은 후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후캐시백은 결제 즉시 적립되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과 달리 행사 종료 후 12월 중 일괄 지급된다.
지급액은 포항사랑카드에 충전되며 적립 내역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인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올해 마지막으로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344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가을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상품권을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축제 현장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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