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김성훈 기자
2026-10-28 14:11:14




구만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구만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27일 지역 내 홀로사는 어르신 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노후화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로 교체 설치하는 작업을 돕고 집안 내부 청소와 정리정돈을 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구만면새마을협의회 김종렬 회장은 “노후화된 싱크대 때문에 식사 준비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싱크대가 너무 오래되고 파손되어 불편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교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구만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해마다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 고추장 담그기, 국토 대청결활동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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