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성주 하루여행’ 성주의 매력 알렸다

문양역 연계 투어 총 7회 운영, 국내외 관광객 300여 명 참여

기자
2026-10-28 10:32:04




‘참한성주 하루여행’ 성주의 매력 알렸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과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참한성주 하루여행’을 10월 27일 마지막 투어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대구 등 인근 도시 관광객의 성주 방문을 편리하게 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주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총 7회 운영했으며 국내외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 중 1회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해 성주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

‘하루여행’은 문양역에서 출발해 세종대왕자태실, 성주전통시장, 성밖숲, 성산동고분군을 방문하는 당일 코스로 진행됐으며 관광객들은 전문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명소와 볼거리를 즐겼다.

특히 성주전통시장에서는 장날에 맞춰 점심 식사와 장보기 시간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성주의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성주를 방문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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