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국관광공사와 2026 코리아시즌 ‘하노이 돌담길 문화축제’ 참가

10개 야간관광특화도시 공동마케팅 사업, 하노이 최대 한국문화축제 참여

김성훈 기자
2026-10-28 09:29:36




통영시, 한국관광공사와 2026 코리아시즌 ‘하노이 돌담길 문화축제’ 참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주한대한민국대사관 야외 돌담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해 통영의 야간 관광을 홍보하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시즌’의 일환으로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주최,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하노이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축제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공동 홍보 사업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통영의 야간 관광 제작물을 집중 홍보했다.

통영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한 야간 관광 홍보관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대한민국 야간 관광 출발지로 설정한 입국 공항별 여행 상품을 제안하는 안내형 부스와 여권형 홍보지의 도장 찍기 여행을 통해 10개 특화 도시의 행사 참여를 유도하는 구성으로 운영됐다.

통영시는 현지 관람객에게 교통, 음식, 관광지, 숙박, 야간 진행 순서 등 통영 방문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통영만의 야간 볼거리와 체류형 상품을 집중 소개했다.

아울러 통영시는 축제 전인 10월 22일에 열린 베트남 현지 관광업계 대상 설명회에도 참여해 통영의 야간 관광 제작물을 설명하고 베트남 국가관광청국 국제협력 및 관광 홍보국,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 현지 여행사들과 관광 자원, 교통 등 실무적 교류를 진행하며 향후 방한 상품 구성 가능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내 통영 인지도를 높여 방한 수요를 실질적으로 늘리고 체류형 상품 개발로 관광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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