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다음 달 1일 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일원에서 김해시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 온가족 행복 더하기’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선주민과 이주민 가족을 비롯해 가족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센터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센터 사업을 돌아보고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 앞서 김해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의 탭댄스와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의 식전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가족복지 향상에 기여한 이용자와 종사자 등 2개 팀과 개인 11명이 김해시장상을 수상하며 식후에는 버블드림쇼가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페이스페인팅, 우리가족 행복 네컷, 추억의 간식 상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다문화 나눔식탁이 운영돼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시간에는 가족들이 함께 도예와 전사, 창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드래곤네트, 사이클, 타워 등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장수한 김해시가족센터장은 “한 해 동안 김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자유롭게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김해시 가족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가족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 주신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김해시 가족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누구나 존중받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김해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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