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과 영월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한 ‘2026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 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됐으며 농구·클라이밍·피클볼·요가·킥복싱 등 총 16개 종목에 374명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과 성인이 2인 1조로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과 지역 구성원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영월군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공·민간시설을 연계해 지역 특성과 참가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했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잘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월교육지원청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기관으로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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