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명 중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심의·선정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제안사업 선정 기준 및 평가 방법 안내, 분과별 제안사업 검토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 수혜도 등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월군은 이날 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주민제안사업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선정된 사업이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안부터 심의·선정, 예산 반영까지 주민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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