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 11월 재개

미세먼지·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 측정 가능… 1회 7일 무료 이용

김성훈 기자
2026-10-27 14:49:22




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 11월 재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가 운영 체계 재정비와 기기 점검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실내공기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시민 112명이 이용하는 등 가정 내 공기질을 직접 확인하려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대여용 측정기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등 6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대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밀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1회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는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은희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실천하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실내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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