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학부모 한자리에 모였다… 웃음꽃 피운 ‘2026 학부모어울림한마당’

영주국민체육센터서 레크리에이션·명랑 운동회·장기자랑 펼쳐져… 소통과 화합으로 건강한 교육공동체 다져

김희연 기자
2026-10-27 13:35:00

 

사진=영주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열정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영주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화)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학부모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행복한 교육과 건강한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데 어우러진 학부모들의 웃음소리와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각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한마당은 서로 다른 학교에 속한 학부모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쌓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와 응원전을 곁들인 레크리에이션, 팀별 명랑 운동회, 학부모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응원하며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팀별로 펼쳐진 명랑 운동회와 학부모들의 개성 넘치는 장기자랑은 행사에 활력을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 학부모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자녀 교육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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