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기탁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이웃사랑 실천...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김성훈 기자
2026-10-27 10:49:41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137만 7천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10월 15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7년 개소해 합천군보건소 3층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22만원, 2025년 55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데 이어 올해에도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정성껏 만든 작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준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상담 및 문의는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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