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 도로정비 점검·평가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남도 주관 춘계·추계 도로 정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김성훈 기자
2026-10-27 09:41:34




하동군, 2026년 도로정비 점검·평가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경상남도 도로과에서 주관한 ‘2026년 도로 정비 점검 및 평가’에서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는 지난 10월 22일 발표됐으며 하동군은 최우수상과 함께 도지사 표창장 및 우승기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배수 시설 정비 상태, 산사태 위험이 있는 비탈면의 보강 상태, 도로 포장 상태와 보수 실적, 차선의 선명도와 관리 상태 등으로 도로 시설물의 유지 관리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

하동군은 도로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기능을 유지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배수 시설 정비와 위험 비탈면 보강, 포장 보수 및 차선 관리 등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의 유지 관리에 노력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위임국도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도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각종 도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군민과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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