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기관장협의회 정례회 개최…현안공유·협력방안 논의

김성훈 기자
2026-10-27 09:43:13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진주시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2026 대한민국 국제지상군방위사업전’등 기관별 홍보와 협조 사항을 비롯해 진주시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은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홍보 협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개최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기념식 초청 △진주-산청 채용박람회 개최 △모모장터 및 우리 농산물 가족요리 체험 행사 등이다.

또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회의에 참석해 준 공공기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진주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능 분리 등에 대응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기존 혁신도시 중심’ 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장님들께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남진주혁신도시 임직원과 가족들의 문화·여가 거점이 될 복합문화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계기로 이전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다가오는 정부의 정책 발표에 발맞춰 지역의 요구가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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