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가족센터, 1인가구 주거환경 개선‘따뜻할온’ 추진

맞춤형 주거 정비(공간테라피) 및 생활 SOS 키트 지원

김성훈 기자
2026-10-27 08:49:40




남해군가족센터, 1인가구 주거환경 개선‘따뜻할온’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1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온가족보듬사업인 1인가구 안부·생활 회복 프로젝트 ‘따뜻할온’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26년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공간테라피’ 와 ‘생활 SOS 키트 지원’ 으로 구성된다.

‘공간테라피’는 주거환경 관리에 취약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를 파견해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10월 24일 장애인 및 청년 1인가구 각 1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 제공을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공간 관리를 위한 안내를 병행했다.

또한, ‘생활 SOS 키트 지원’은 남해군에 거주하는 1인가구 50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센터는 사전 수요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 중이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경주 남해군 가족센터장은 “본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주거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 특성과 1인가구의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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