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제20회 상동 꼴두바우 축제가 지난 10월 24일 상동읍 꼴두바우 광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상동 꼴두바우 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서낭제와 기원제를 시작으로 출향인 공연, 초대가수 공연, 마을별 주민 대표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먹거리 식당과 커피·어묵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됐으며 떡메치기 체험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상동 꼴두바우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꼴두바우 축제에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지역의 전통과 화합을 이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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