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선정… 2027년부터 5년간 운영

김경환 기자
2026-10-27 07:11:24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10월 14일 시청에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수탁기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기관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사업 수행능력과 운영실적,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격 여부를 판단했다.

선정된 기관은 위탁협약 체결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는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급식소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급식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급식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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