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11월 14일 ‘함께자람 부모학교’ 개최… 자녀 발달 단계별 독서교육 방법 안내

김성훈 기자
2026-10-27 07:06:36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11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을 주제로 ‘함께자람 부모학교’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문해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독서 발달 과정과 읽기·쓰기 지도법, 추천 도서 등을 소개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책꿈샘’ 으로 활동하는 김지원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동화작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로 2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독서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주제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 신청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배움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강연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읽기·쓰기 지도 방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독서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