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캠핑이 펼쳐졌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친환경캠핑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청도의 가을 정취와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의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퓨전국악 공연과 움직이는 석고마임,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함께 웃으며 캠핑의 즐거움을 나눴다.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클레이숍 만들기와 목공예체험 등 친환경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소개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을 진행해 자원 절약과 지속 가능한 여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청도의 관광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청도프로방스와 승마장 등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청도만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 꾸러미와 홍시찰떡 키트 등을 제공해 청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캠핑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과 관광, 친환경 체험을 한데 아우르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 체험형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의 가을 자연과 문화예술,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며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청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