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업인 가족 한자리에…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26일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10-26 14:06:2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농업인단체 회원 및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는 도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강원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 교류센터 및 전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식 및 시상식, 오찬, 생활체육 및 친선게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강원 농업 발전과 농촌 현장에서 헌신해 온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 등 총 18점의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여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길선 도의회 의장 및 한종문 예결위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등 농정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농민회총연맹,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 한국새농민회, 한국쌀전업농, 친환경농업협회, 축산단체협의회, 고랭지채소연합회, 산채연구회 등 도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함께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농업인 간 화합을 다졌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단체는 강원 농업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고 농정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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