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로정비 종합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체계적인 도로 관리와 신속한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김성훈 기자
2026-10-26 13:36:47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2026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시·군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도로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상남도 도로정비 종합평가는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다.

도로 포장 상태와 시설물 관리, 비탈면 및 측구 정비, 도로변 환경 관리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현장 점검과 관련 자료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도로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합천군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도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도로 시설물 점검과 파손 구간 정비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포트홀 등 도로 파손 구간을 신속하게 보수하고 도로변 풀베기와 노면 정비를 실시해 도로 이용 불편을 줄였다.

또한 각종 재해와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정비 계획 수립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도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과 합천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도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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