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주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홍보

삼가면 플리마켓· 왕후시장 밤마실장터에서 기본소득 가치 알리며 소통 행보

김성훈 기자
2026-10-26 13:31:31




합천군, 주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과 24일 삼가면 플리마켓 축제와 왕후시장 밤마실장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사업 유치에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업 도입이 주민의 삶과 지역 상권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밤마실장터에서 행사가 진행돼 ‘지역 내 소비와 경제 선순환’ 이라는 기본소득의 핵심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의 소득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농촌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현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합천군의 실정에 가장 잘 맞는 최적의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사업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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