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 개최

공연, 시상식, 체험, 도서나눔, 전시회 등 다채로운 독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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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10:33:50




김천시립도서관,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 개최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평화남산동 본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행사 ‘서로 서로 통하는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매직 라이브쇼를 시작으로 독후감상문 공모전 수상자와 독서마라톤대회 우수완주자, 모범독서인·독서가족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며 음악 선율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가 진행된다.

신작 ‘눈 내리는 삼일포’로 돌아온 김연수 작가와의 북토크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며 문학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유연 작가의 ‘낙엽 스낵’ 원화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미니북 키링·마그넷 만들기, 좋아하는 책과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과년도잡지 등 2000여 권에 이르는 책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북드림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

인당 5권까지 고를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개인 소장도서 3권을 현장에서 기증하면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다.

다양한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독후감상문 공모전 수상작과 도서관 문예창작공작소 및 문화강좌 참여자들이 창작한 문집, 그림책,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작품 등을 전시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잡지 나눔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10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천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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