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 개최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어르신 공경 분위기 확산

김성훈 기자
2026-10-26 10:08:49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안전과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10월 23일 하일면사무소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하일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정화성 지회장, 허동원 도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임순 오방여자경로당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남희철 고연경로당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의 고성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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