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안산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김홍도축제서 인삼·홍삼·벌꿀 선보여…부석·서울 사과축제 연계 홍보

기자
2026-10-26 09:18:14




영주시, 안산서 농특산물 판촉…영주사과축제 홍보도 이어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26 안산페스타 제7회 김홍도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고 다가오는 영주사과축제 홍보에도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 지역 업체인 소백산나무꾼벌꿀과 청우인삼사 등 2개 업체가 참여해 벌꿀과 인삼, 홍삼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다.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2026 영주사과축제’홍보도 병행했다.

현장에서 축제 일정과 개최 장소를 안내하고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이 영주 방문과 향후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 영주사과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석면 미로공원 앞에서 열리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도 영주사과 홍보·판매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판매부스를 찾은 김 씨는 “영주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고 품질도 만족스러웠다”며 “현장에서 영주사과축제가 열린다는 소식도 접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축제에 방문해 영주사과도 직접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 이어지는 영주사과축제와 수도권 판촉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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